팜 민 찐 총리, 브루나이 공식 방문 시작

(VOVWORLD) - 2월 10일 오후 팜 민 찐 총리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싱가포르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하사날 볼키아 (Hassanal Bolkiah) 브루나이 술탄의 초청에 따른 브루나이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알 무흐타디 빌라(Al - Muhtadee Billah) 왕세자와 영부인, 다토 후안다(Dato Juanda) 개발부 장관, 다틴 말라이 할리마 말라이 유소프(Datin Malai Halimah Malai Yussof) 주 베트남 브라나이 대사가 팜 민 찐 총리 내외를 맞이했다. 팜 민 찐 총리 부부를 위한 환영식이 알 무흐타디 빌라 왕세자와 영부인의 주재로 공항에서 진행됐다. 환영식 직후 총리는 주 브루나이 베트남 대사관 직원과 재 브루나이 베트남인 공동체와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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