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득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이날 총리는 비엣득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총리는 2023년에 의료계가 점차 어려움을 타개하고 도전을 이겨내 예방 의료와 기초 의료 능력을 강화하며 국민의 목숨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정신으로 국민 건강을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팜 민 찐 총리는 비엣득 우호 병원이 외과에 있어 베트남 내 최고의 병원 중 하나이며 따라서 의료진들이 이를 위대한 책임이자 사명으로 인식해 잘 수행하고 환자들에게 시의적절한 치료를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같은 날 오후 팜 민 찐 총리는 중앙 어린이 병원을 방문하고 설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