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슈퍼 태풍 ‘라가사’ 대응, 최고 수준 태세로”
(VOVWORLD) - 슈퍼 태풍 '라가사(Ragasa)'를 조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베트남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22일 쩐 홍 하(Trần Hồng Hà) 부총리가 국무총리 공문에 서명하고 각 부처, 기관, 지방 정부에 이 슈퍼 태풍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공문에 따르면, 총리는 국방부, 공안부, 농업환경부, 건설부, 상공부, 과학기술부, 교육훈련부, 보건부 등의 장관과 꽝응아이성을 비롯한 각 성시의 당 서기,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태풍의 진행 상황을 철저히 추적하고 파악하도록 지시했다. 총리는 또한, 초강력 태풍 '라가사'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단호한 자세로, 조기에, 선제적으로 그리고 최고 수준의 대응 조치들을 주도적으로 즉시 시행할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이는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국민과 국가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국방부와 공안부는 주민들의 대피 및 이주, 태풍 대응, 구조·구난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주도적으로 검토하고 배치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총리는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베트남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VTV), 베트남 통신사(VNA), 그리고 기타 언론 기관에 태풍 상황, 중앙 및 지방 정부의 지시 사항에 대한 방송 시간과 보도량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응 조치로, 국민에게 태풍 대처 요령을 안내하여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