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코로나19 국가 지도위원회 회의 주재

(VOVWORLD) - 11월 6일 오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코로나19 국가 지도위원회 18차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전국 63개 성시와 온라인으로 연결되었다.
팜 민 찐 총리, 코로나19 국가 지도위원회 회의 주재 - ảnh 1회의의 모습 (사진: VOV)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2022년 정치적 임무를 실행하고 또 2023년 임무를 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사업을 더욱 잘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베트남은 5년에 한번씩 발생하는 뎅기열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들이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다른 전염병을 방역하는 사업을 평가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이 또 다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로 발생할 경우 이에 부합한 조치를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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