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lobal Learning City)’ 명칭 수여 받아

(VOVWORLD) - 1월 29일 저녁, 하노이 문묘–국자감 문화·과학 활동센터에서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하노이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의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 도시 명칭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노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lobal Learning City)’ 명칭 수여 받아 - ảnh 1부 다이 탕(Vũ Đại Thắng)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하노이에 대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 도시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VGP/민 아인)

이에 앞서, 2025년 12월 4일, 하노이는 유네스코로부터 공식적으로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교육·훈련, 평생교육, 직업교육 발전과 학습사회 구축에 있어 하노이가 이룬 뛰어난 성과에 대한 유네스코의 높은 평가를 보이고, 동시에 모든 사람을 위한 평생학습 목표 실현에 있어 수도 하노이의 선도적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 다이 탕(Vũ Đại Thắng)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학습도시를 구축하는 여정에는 끝이 없습니다. 이는 끈기 있게 이어져야 하는 과정으로, 뜨거운 열정의 마음과 굳건한 의지를 요구하는 여정입니다천년 문헌의 전통을 자랑하는 하노이가 지역과 세계를 대표하는 모범적인학습도시’, 지혜와 인문정신을 밝히는 등대가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노이는 네트워크의 다른 회원 도시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약속한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교육·훈련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적용한 역동적인 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것입니다. 또한, 사회의 참여와 최대한의 자원을 동원해 교육과 평생학습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하노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lobal Learning City)’ 명칭 수여 받아 - ảnh 2이날 행사에서 발표 중인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 다이 탕(Vũ Đại Thắng) 위원장 (사진: VGP)

유네스코의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함으로써 하노이시는 91개국 425개 회원 도시와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하노이시는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 유치 기회를 더욱 넓히고, 새로운 학습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지역 내에서 지식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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