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과일-농산물 주간 개최

(VOVWORLD) - 5월 30일 탕롱 빅씨 백화점에서 하노이 공상청과 Central Retail 그룹은 협력하여 과일-농산물 주간을 개최하였다. 
하노이에서 과일-농산물 주간 개최 - ảnh 1  탕롱 빅씨 백화점에서 각 지방의 각종 과일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 [Phương Anh/ 베트남통신사]

이는 내수 진작과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단계 서비스 매출과 물품 유통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20년 하노이시에서  최초로 열리는 과일-농산물 주간이다. 이 자리에서 하노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수십 종류의 과일 농산물 상품은 박장, 흥옌, 하이즈엉 (Bắc Giang, Hưng Yên, Hải Dương)등 각 성시의 리치, 선라(Sơn La) 성의 망고와 자두, 닌투언 (Ninh Thuận)의 포도, 쿠아바, 파파야 및 꽝닌(Quảng Ninh), 남딘(Nam Định)의 해-수산물 그리고 각 지방의 각종 특산 채소 등이다. 17개 성시가 참가하고 있는 이 행사는 2020년 6월 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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