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연회 열려
(VOVWORLD) - 10월 2일 저녁, 하노이 주베트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 대사관이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1945년 10월 10일~2025년 10월 10일) 을 맞아 경축 연회를 열었다.
조선 대사관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도 반 찌엔(Đỗ Văn Chiến)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외교부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상임 차관은 조선노동당이 지난 80년간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며 조선 인민을 이끌어 수많은 큰 성과를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상임 차관은 베트남과 조선 양당과 양국 국민이 나라를 지키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상호 원조와 협력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 사진 (사진: 베트남 통신사) |
리성국 주베트남 조선 대사는 연설에서 베트남과 조선 양당과 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호 협력 관계가 양국 국민의 염원과 바람에 따라 끊임없이 강화되고 발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 대사는 베트남 공산당이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당 전국 대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창당 100주년인 2030년에 현대적 산업을 갖춘 중고소득 개발도상국으로, 독립 100주년인 2045년에 고소득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두 가지 100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