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와 중부–떠이응우옌(중부 고원지대) 5개 지방, 관광 투자 협력
(VOVWORLD) - 9월 24일 오후 베트남 중부 고원 지대 닥락성에서 하노이 관광청은 닥락·자라이·카인호아·럼동·꽝응아이 등 5개 지방의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해 관광 홍보·관광 개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모습 (사진: VOV) |
이번 회의는 6개 지방 간 긴밀한 연계를 강화하고 잠재력을 살려 문화–유산, 자연–체험, 음식–쇼핑,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회) 및 스포츠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연계형·지역간 관광 상품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하노이 관광청과 닥락·자라이·카인호아·럼동·꽝응아이 등5개 지방의 문화체육관광청은 2026~2030년 관광 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행사에서 닥락성 문화체육관광청 쩐 홍 띠엔(Trần Hồng Tiến) 청장은 이번 협력이 향후 지속가능한 관광 연계 전략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하노이와 협력함으로써 관광 상품 홍보 과정에서 상호 지원과 동행이 가능해져, 관광객들이 닥락의 관광 상품을 더 잘 접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하노이에 있는 여행사들은 우리 성의 이미지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협력 과정에서 닥락 성은 하노이뿐 아니라 카인호아, 럼동 등 중부 연해 지방 성들의 관광 운영 경험을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