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한과 긴장 이후 군대 강화

(VOVWORLD) - 6월 10일 국방부 회의에서 관계자들은 남북 분계선 지역의  군대를 안정적이고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한국, 북한과 긴장 이후 군대 강화 - ảnh 1한국 국방부 회의 (사진: 연합)

한국 국방부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이외에도 북한은 여전히 미사일 발사 등 군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한국 군대는 동시에 전통적 군안보 위협과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적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한국 군대가 훈련과 함께 최고 전투의 태세를 늘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간 북한은 남북 연락 사무실을 통한 한국과의 연락을 끊었다. 이에 따라 양측 관계는 더욱 긴장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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