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18년 첫6개월간 투아티엔 후에 성은 238만명 관광객들을 맞이하여 여행객수가 36% 증가했다. 여행 매출액은 22조동을 달성함으로써 32% 증가했다.
한국은 후에의 해외 관광객들의 3분의1을 차지함으로써 계속 선두를 지켰다.
프랑스, 독일, 영국 등 다른 해외시장의 일부도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실제로 한국 관광객들의 대부분은 쇼핑하는 것, 음식을 먹는 것, 구경하는 것을 선택하는데, 후에의 해결해야 할 점은 큰 쇼핑장소가 없고 한국어 가이드가 부족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