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국제 해상 훈련의 시작

(VOVWORLD) - 한국 해상에서 13 개국이 참여한 국제 해상 훈련이 10월10일에 열렸다. 제주도 바다에서 5일 간의 해상 훈련에 참가하는 국가로는 미국, 러시아, 인도 등이다.
한국에서의 국제 해상 훈련의 시작 - ảnh 12018년10월9일 한국 전함이 제주도 바다에서 총연습합니다. (사진: 연합뉴스)  

미국 로널드 레이건 (Ronald Reagan) 항공모함을 포함한 군함 41대가 군사훈련을 하며 10월11일에 전투가 20대도 출연한다. 러시아와 미국은 미사일 순양함 Varyag와 함께 각각 3 대의 전함을 가진 최대의 군사력을 보냈다. 중국은 대표단을 파견했지만 전함을 보내지는 않았다.

앞서 계획대로라면 일본도 이 군사훈련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도쿄는 서울이 일본 해군 전함에 "일장기”를 올리지 말라고 요구한 뒤 철수했다. 일장기를 걸겠다는 의도는 한국에 일련의 시위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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