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 2019년 유엔 부처님 오신날 Vesak에 대해 보도

(VOVWORLD) - 해외 언론사들은 하남 (Hà Nam)성, 낌 방현 (Kim Bảng) 땀 축 (Tam Chúc) 불교문화센터에서 열린 2019년 유엔 부처님 오신날 Vesak에 대해 보도하였다. 
해외 언론, 2019년 유엔 부처님 오신날 Vesak에 대해 보도 - ảnh 1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승려와 불교신자들

이번에 베트남은 영광스럽게 3번째로 이 중요한 행사를 주최하였다. 올해 대례의 주제는 “글로벌 리더십 및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동 책임에 대한 불교의 접근법”이다.

신화사는 5월11일  2019년 Vesak 개막식에 대해 보도하였다. 기사는 “글로벌 리더십 및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동 책임에 대한 불교의 접근법” 주제를 가진 2019년 Vesak은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한 목표들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올해 부처님 오신날 대례 내용은 개막식, 폐막식과 많은 국제 세미나를 포함하였다. 대표들은 전세계 리더십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책임,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정의로운 지도력 등에 대한 불교의 접근법을 비롯한 문제들을 논의하였다.  이를 통하여 유엔이 지향하는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 의사 프로그램 목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세계불교 공동체는 가장 기본적인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12일,  쿠바의 국영 뉴스통신사 프렌사 라티나 (Prensa Latina)는 많은 국가 지도자, 국제기구 대표, 많은 국가의 종교 지도자가 인류 발전과 전세계 통합에 대한 불교의 기여를 강조하는 기사를 실었다. 프렌사 라티나 통신사는 2008년과 2014년 이후 올해 3번째로 베트남이 Vesak를 주최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