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500년 도자기 마을, 국가무형문화유산 지정 2022년 8월 6일 토요일 | 11:54:15 (VOVWORLD)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이 연기된 후 8월 7일 꽝남성 호이안시 타인하(Thanh Hà) 수공예 도자기마을이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타인하 도자기 마을은 500년 전 호이안으로 들어온 이민자들로부터 형성된 곳으로, 디엔반(Điện Bàn)에서 호이안 구시가지까지 투본(Thu Bồn)강 하류지역 직업공예마을 중 하나이다. Tag VOV VOVworld 호이안 500년 도자기 마을 국가무형문화유산 지정 피드백 제출 기타 ‘2024년 청년 근로자, 긍정적 에너지 전파’ 축제, 5월에 개최 ‘하이퐁, 유산의 땅 빛내기’ 전시회 개막 베트남-EU 간 관계 강화 베트남산 차‧커피 브랜드 위상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