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500년 도자기 마을, 국가무형문화유산 지정

(VOVWORLD)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이 연기된 후 8월 7일 꽝남성 호이안시 타인하(Thanh Hà) 수공예 도자기마을이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타인하 도자기 마을은 500년 전 호이안으로 들어온 이민자들로부터 형성된 곳으로, 디엔반(Điện Bàn)에서 호이안 구시가지까지 투본(Thu Bồn)강 하류지역 직업공예마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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