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6월 16일부터 ‘무현금의 날’ 시작

(VOVWORLD) - 5월 26일 오전 호찌민시에서 결제 및 통신 부서와 국가은행, 청년신문(Báo Tuổi trẻ) 등은 ‘6월 16일 무현금의 날’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청년신문이 처음 발동해 무현금 결제 문화를 만드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파해왔다. 올해 행사는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호찌민시와 다양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무현금 결제 방식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신용기관, 결제 중개업체, 소매업체,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데이터 연결, 스마트 결제, 사회 개발 촉진’ 국가 세미나, ‘무현금의 신’ 대회, ‘Cashless Town’ 축제, 빅붐(Big Boom) 프로모션 등이 진행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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