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음수사원 정신’ 전시회 개막

(VOVWORLD) - 현충일 75주년(1947년 7월 27일~2022년 7월 27일)을 기념하여 7월 26일 호찌민시 응우옌 후에(Nguyễn Huệ) 도보거리에서 ‘호찌민시, 음수사원 정신’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개막되었다. 
‘호찌민시, 음수사원 정신’ 전시회 개막 - ảnh 1사진전 관람객들의 모습

해당 사진전은 2022년 8월 6일까지 3곳에서 진행된다. 그중 응우옌 후에 거리와 동커이 거리에서 부상병에 대한 호찌민 주석의 마음, 유서 속 교훈, 부상병, 열사 가족, 혁명 유공자에 대한 호찌민 주석의 관심과 격려 등에 대한 72장 사진과 자료가 전시된다.  

동커이 거리 다른 위치에서 ‘영웅열사를 기리며 호찌민시는 자랑스럽게 걸어간다’를 주제로 전대 프랑스 식민제국과 미 제국에 대한 영웅적 항전 시기, 호찌민시에 사는 베트남 영웅 어머니의 모습, 통합의 시기 속 부상병, 전사 및 열사 가족들의 정신을 보여주는 사진 50장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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