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에서 ‘사자춤‧기린춤‧용춤 축제’ 개막

(VOVWORLD) - 10월 4일 저녁 베트남 중부 문화관광지인 후에(Huế)시 푸쑤언(Phú Xuân)동 영량정(Nghênh Lương Đình, 迎涼亭)에서 후에시 관광청이 ‘2025년 사자춤‧기린춤‧용춤 시연 및 등불 달기‧행진 축제’를 개막했다. 이 행사는 ‘2025년 국가 관광의 해’와 ‘2025년 후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후에의 독특한 활동과 전통문화를 시민 및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후에에서 ‘사자춤‧기린춤‧용춤 축제’ 개막 - ảnh 1행사의 모습

축제는 영량정, 찐꽁선(Trịnh Công Sơn) 공원, 자호이(Gia Hội) 구시가지 및 후에 시내 주요 도로에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장식용 등불 달기, 후에 전통 등불 제작 시연 및 체험, 전통 기린 모형 전시, 시내 대표 기린춤 팀들의 특별 공연 등이 진행된다.

후에에서 ‘사자춤‧기린춤‧용춤 축제’ 개막 - ảnh 2약 500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불 행진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이다 (사진: VOV)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사자춤‧기린춤‧용춤 시연과 추석 등불 행진 프로그램으로, 영량정부터 찐꽁선 공원까지의 도로를 따라 진행된다. 푸쑤언동에서 위치한 각 학교 학생 약 500명과 후에 궁정 전통 예술 극장 소속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장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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