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사랑의 메시지

(VOVWORLD) -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것처럼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다..

호찌민 투득(Thủ Đức)시 안푸(An Phú)동 빈카인 (Bình Khánh)아파트 CD통 B동 부모들이 200끼 식사를 밤낮없이 꾸준히 만들어 야전병원에 보내는 가운데 아이들도 부모처럼 방역 최전선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어떤 행동을 하고자 한다. 

격려의 말이 적힌 고운 그림들이 매일 오후 병원들에 보내지는 도시락 하나 하나에 붙여 있다.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사랑의 메시지 - ảnh 1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사랑의 메시지 - ảnh 2

빈카인 (Bình Khánh)아파트 아이들이 쓰고 그린 그림과 격려의 말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사랑의 메시지 - ảnh 3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사랑의 메시지 - ảnh 4

“의사님이 영웅이다”, “의사님들, 화이팅!” , “의사님들이 더 많은 코로나 확진자를 살리기 위해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 노력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등  순수하지만 많은 정을 담겨 있는 격려의 말들..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사랑의 메시지 - ảnh 5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사랑의 메시지 - ảnh 6

스타일과 디자인도 매우 다양하다..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사랑의 메시지 - ảnh 7야전병원..파이팅!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사랑의 메시지 - ảnh 8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보내는 도시락에 붙여 있는 메시지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