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VOVWORLD) - 빈푹(Vĩnh Phúc)성, 빈 쑤엔 (Bình Xuyên)현이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 중심지가 되었다. 선 로이 (Sơn Lôi)읍이 20 동안 완전히 격리되어 있는 동안 의료진은  위험과 고생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밤낮으로 끊임없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1 특별격리구역에서 환자 엑스레이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기사
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2 보호장비를 입고 있는 의사들의 모습
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3 꽝하 (Quang Hà)군 클리닉 격리구역에서 환자의 건강상태를 검사하고 있는 의사
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4 꽝하군  클리닉에 설치된 코로나 19 감염 의심자를 위한 병실
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5

환자의 혈액 샘플을 채취하여 검사하고 있는 기사

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6
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7빈푹성 질병검사센터 응우옌 티 항 (Nguyễn Thị Hằng)기사가 꽝 하군 클리닉에서 혈액샘플을 검사하고 있다. 
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8 꽝하군 종합클리닉에 클로라민 B살균제가 살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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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10

꽝하군 종합클리닉 진료실에서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고 있다.

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 ảnh 11

푹옌 (Phúc Yên) 종합병원 감염과 쩐 꽝 빈(Trần Quang Vịnh) 과장이 2월 24일에 1차 음성반응을 보인 N.T.D 환자의 친아버지인 응우옌 반 V (Nguyễn Văn V)환자를 진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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