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 첫날 하노이 명승지의 모습

(VOVWORLD) - 5 14  하노이시 전역의 유적지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임시 휴관 기간을 끝내고 다시 방문객들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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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 국자감의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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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관 첫날 문묘-국자감을 찾아온 국내외 방문객은 그 수가 별로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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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오후 문묘 – 국자감을 방문하고 있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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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몇 명 보였다. 일반적으로 방문객들은 유적지로 들어가기 전에 손살균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를 엄격히 실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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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서 안전한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방문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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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옥선 (Ngọc Sơn)사당도 첫날 방문객이 별로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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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방문객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일정한 거리 유지라는 지시에 따라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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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던 관광지 중 하나인 호아로 (Hỏa Lò) 감옥도 재개 첫날 한산하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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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에 들어가기 전 방문객은 의료신고서를 쓰고 손을 살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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꽌탄 (Quán Thánh) 사당도 방문객이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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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관 첫날 진국사(Chùa Trấn Quốc)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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