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구 씨와 쩐 티 토아이 비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강인구(Kang In Gu)씨 (생년: 1971년, 남, 국적: 한국,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간대리 399)에게 원고인 쩐 티 토아이 비(Trần Thị Thoại Vi)씨 (생년: 1991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빈타인(Vĩnh Thạnh)현 빈찐(Vinh Trinh)면 빈꾸이(Vĩnh Qui)읍 113번지)와의 이혼 소송이 처리됐으며 2024년 9월 09일에 내린 2024년 135호 혼인 및 가정 1심 판결(135/2024/HNGĐ-ST) 결과를 다음과 같이 통보한다.
강인구 씨와 쩐 티 토아이 비 씨의 이혼 청원을 수락한다.
당사자는 공동 자녀와 재산, 부채가 없다고 진술했으며 검토를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리하지 않았다.
쩐 티 토아이 비 씨는 판결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항소할 권리가 있다. 강인구 씨는 법률에 따라 호찌민시 고등 인민법원에 2심 재판을 요청할 수 있으며, 판결이 정식으로 송달되거나 적법하게 게시된 날부터 1개월 내에 항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