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화 씨와 쩐 반 끼엠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꽝빈(Quảng Bình)성 인민법원은 김명화(Kim Myeong Hwa) 씨 (생년월일: 1980년 1월 9일, 여, 여권번호: CB0531174, 국적: 한국,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림동 161)에게 원고인 쩐 반 끼엠(Trần Văn Kiểm) 씨(생년: 1980년, 남, 국적: 베트남, 주소: 꽝빈성 보짜익(Bố Trạch) 현 타인짜익(Thanh Trạch)면 타인하이(Thanh Hải)마을)와의 ‘이혼 소송’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통보한다.

1차 재판은 2023년 9월 29일 오전 8시(베트남 시간)에 열리며, 재판이 연기될 경우 2차 재판은 2023년 10월 27일 오전 8시(베트남 시간)에 열린다.

재판 장소: 꽝빈성 인민법원 본부.

꽝빈성 인민법원은 김명화 씨에게 상술한 시간과 장소의 재판에 참여할 것을 요청한다. 김명화 씨가 재판에 불참하면 법원은 베트남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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