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준 씨와 레 티 늉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안성준(Ann Seong Jun)씨 (생년: 1976년, 남, 국적: 한국, 주소: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2동 302-4 번지)에게 원고인 레 티 늉(Lê Thị Nhung)씨 (생년: 1991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꺼도(Cờ Đỏ)현 쭝흥(Trung Hưng)면 타인쭝(Thạnh Trung)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레 티 늉 씨와의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안성준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 (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에 즉시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안성준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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