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성 씨와 응우옌 티 끼에우 지엠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이삼성(Lee Samseong)씨 (생년: 1975년, 남, 국적: 한국,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호암로 87 효자휴먼시아 5단지 아파트 506동 2005호)에게 원고인 응우옌 티 끼에우 지엠(Nguyễn Thị Kiều Diễm)씨 (생년: 2002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터이라이(Thới Lai)현 동투언(Đông Thuận)면 동히엔아(Đông Hiển A)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응우옌 티 끼에우 지엠 씨와의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이삼성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 (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에 즉시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삼성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