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노 씨와 응우옌 티 쑤언 마이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이성노(Lee Seongno)씨 (생년: 1967년, 남, 국적: 한국, 주소: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1300호)에게 원고인 응우옌 티 쑤언 마이(Nguyễn Thị Xuân Mai)씨 (생년: 1988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터이라이(Thới Lai)현 터이라이지구 터이퐁아(Thới Phong A))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응우옌 티 쑤언 마이 씨와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이성노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에 연락하거나 응우옌 티 쑤언 마이 씨의 이혼 청원에 대한 영사 합법화된 의견서를 껀터시 인민법원으로(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 보낼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성노 씨가 출석하지 않는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