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배 씨와 마이 티 호앙 아인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지광배(Ji Kwangbae)씨 (생년월일: 1981년 01월 21일, 남, 국적: 한국,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141번지)에게 원고인 마이 티 호앙 아인(Mai Thị Hoàng Anh)씨 (생년월일: 2002년 4월 18일,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꺼도(Cờ Đỏ)현 쭝흥(Trung Hưng)면 타인꾸어이못(Thanh Quới 1)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마이 티 호앙 아인 씨와의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지광배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 전화번호: +84 0292 3 820 067)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광배 씨가 출석하지 않는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