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토앙(이영미) 씨와 판 응옥 브어이 씨 간의 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까마우성 까마우 제3지역 인민법원은 권리 및 의무 관계자인 쩐 타인 토앙(Trần Thanh Thoảng, 한국 이름: 이영미, Lee Young Mi) 씨(생년: 1973년, 여, 국적: 한국,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로 35-6, 럭키황성 아파트 104동 402호)에게 까마우 제3지역 인민법원이 현재 원고 판 응옥 브어이(Phan Ngọc Bưởi) 씨(생년: 1983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까마우성 송독(Sông Đốc)면 10마을)가 제기한 ‘이혼 후 재산 분할’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전하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통보한다.
1차 재판은 2025년 8월 13일 오전 7시 30분 (베트남 시간)에 열린다. 재판 장소: 까마우성 제3지역 인민법원, 까마우성 쩐반터이(Trần Văn Thời)면 1마을. 까마우성 인민법원은 쩐 타인 토앙(이영미) 씨에게 상술한 시간과 장소의 재판에 참석할 것을 요청한다. 쩐 타인 토앙(이영미) 씨가 재판에 불참하면 법원은 베트남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