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묵 씨와 흐어 티 번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빈롱(Vĩnh Long)성 인민법원은 최선묵(Choi Seon Mook) 씨 (생년: 1965년, 남, 국적: 한국, 주소: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마래리42번지)에게 원고인 흐어 티 번(Hứa Thị Vấn)씨 (생년: 1988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빈롱성 빈떤(Bình Tân)현 떤타인(Tân Thành)면 떤비엔(Tân Biên)읍)의 ‘이혼 소송’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통보한다.

1차 재판은 2023년 3월 16일 오전 7시 30분 (베트남 시간)에 열 것이며 재판이 연기될 경우 2차 재판은 2023년 4월 4일 오전 7시 30분 (베트남 시간)에 연다. 

재판 장소: 빈롱성 인민법원 본부 (베트남 빈롱성 롱호(Long Hồ)현, 프억허우(Phước Hậu)면 프억 응으언 아(Phước Ngươn A)읍 500번지). 빈롱성 인민법원은 최선묵 씨에게 상술한 시간과 장소에 참석해 재판에 참여하도록 요구한다. 최선묵 씨가 재판에 불참하면 법원은 베트남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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