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윤지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제22회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 21:16:00 (VOVWORLD) - 날이 추워지면서 슬슬 야외활동도 줄어 들 시기다. 단풍놀이를 가고 싶지만 북상하고 있는 태풍에 나들이 계획도 쉽지 않다. 이대로 가다가는 나들이 한번 못 해보고 짧은 가을이 지나갈지도 모르겠다. 피드백 제출 기타 03월 29일 소프라노 김윤지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03월 28일 소프라노 김윤지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03월 27일 소프라노 김윤지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03월 26일 소프라노 김윤지와 함께하는 음악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