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노선 재개 시 격리 및 검사 방안 구축

(VOVWORLD) - 국무총리는 국제항공노선을 재개한다는 방침에 대해 동의하였다.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전세계가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가운데 이것은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항공사들은 항공노선의 재가동 시 입국자들에 대한 적합한 격리 및 검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항공노선 재개 시 격리 및 검사 방안 구축 - ảnh 1 [사진출처: ncov.moh.gov.vn]

세계 각국에서 생활하거나 공부하거나 근무하고 있는 베트남 국민들의 귀국 요구는 아주 실제적이고 정당한 것이다. 아울러, 국제상업노선을 재개하는 것은 주동적으로 방역하면서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이중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필연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에서 집중격리가 아니라 국민의 자가격리를 실현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에서 입국자를 위한 격리기간은 5일에 불과하다는 사실에서 전문가들은 바로 공항에서 입국자를 항원 검사와 PCR 검사를 시행한 후 2번 음성 결과가 나올 경우 격리기간을 14일에서 5일로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중앙역학연구원 땅 뜩 아잉 (Đặng Đức Anh) 원장에 따르면 이를 실현하려면 검사 방법을 변경해야  한다.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검사 중 베트남에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지만 90분만에 결과가 나오는 조기항원검사법 중 한 종류를 현재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 국가발전 현황에 부합하는 신규 검사법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공항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시행할 있고 결과 통보 시간이 짧으면서 정확도가 높은 조기항원검사 제품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격리시설 혹은 공항에서의 의료 검사 시간을 줄이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응우옌 탄 롱 (Nguyễn Thanh Long) 보건부 장관 권한대행에 따르면 어떤 검사 방법이든지 잘못되거나 확진자를 놓칠 비율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했다. 이로써 코로나19와 안전히 살아갈 수 있기 위해 격리와 검사에 대한 방안들을 연구하고 잘 검토해야 국제상업노선을 재개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조기항원검사법이 공항 의료검사를 위해 한국, 일본 등과 같은 여러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짜 양성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가들에서 팬데믹 양상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먼저 조기검사법을 이용하고 나서 PCR 방법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항공노선을 재개하는 것은 필요하다. 전문가에 따르면 무엇보다도 국내 기업들이 검사바이오상품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과정에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로나19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팬데믹에 있어 100% 절대적으로 안전한 방역조치가 없으며 보건부가 입국자를 검사하고 격리하는 방안을 아무리 잘 시행한다고 하더라도 국민이 방역조치를 잘 준수하는 것이 필수적 요소이다. 베트남이 권고하는 5K 전략은 마스크 착용 – 소독- 거리두기 - 모임 제한- 의료신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의료 신고는  향후 “항공 재개”의 배경 속에서 신규 팬데믹을 통제해 나가는 데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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