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신 피아노 아티스트의 베트남에서의 성공

(VOVWORLD) - 1월 3일에 한국 출신 피아노 아티스트 이지성은 하노이 관람객들을 위해 "이지성의 피아노 독주회 - Ji Sung Lee Piano Recital" 라는 연주회를 열었다. 본 연주회는 클래식음악을 사람하는 하노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