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1월 18일 하노이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시, 그리고 빈딘(Bình Định), 다낭(Đà Nẵng), 꽝남(Quảng Nam), 꽝응아이(Quảng Ngãi), 트어 티엔-후에 (Thừa Thiên -Huế)등 중부지방 중점 경제 지역 간의 관광 개발 연결 포럼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포럼은 “정수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꽝남(Quảng Nam)성에서 진행된다.
특별히 여기에서는 하노이, 호찌민시, 빈딘, 다낭, 꽝남, 꽝응아이, 트어 티엔-후에 각 지도자 간의 관광 개발 연결 협약, 베트남 각 항공사와 7개 성시 관광협회 간의 협약, 관광업계 각 기업 간의 협약 등이 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