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물 ‘보다절 목판불경’ 전시회

(VOVWORLD) - 1월 29일(음력 1월 5일) 보다(Bổ Đà)절에서 박장성 비엣 옌(Việt Yên)현 인민위원회는 보다절 목판불경 전시회를 열었다. 
국가보물 ‘보다절 목판불경’ 전시회 - ảnh 1보다절 목판불경 전시회 개막 컷팅 기념행사 (출처: Dong Thuy - TTXVN) 

현재 보다절은 경흥 레 왕조(1740-1786) 시기부터 선종의  임제파(臨濟派) 선승들과 이후 여러 세대의 고승들이 판각한 2천여 장에 가까운 목판불경을 보존해오고 있다. 2018년, 보다절 목판불경은 국가보물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박장 (Bắc Giang)성 인민위원회는 보다절 관광지를 공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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