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 평화유지 부문에 베트남의 적극적인 참석을 높이 평가

(VOVWORLD) - 6월25일 국제연합(LHQ)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에 유엔 평화유지 훈련장소 조사결과를 공포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3국가와 함께 교대적인 국제평화 유지훈련장소로 채택됐다. 계획에 따라 첫 번째 강습은 2018년 말에 베트남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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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과 얘기를 나눈 대령Nguyen Van Hai 국제연합상임 위원회 군사수행원 겸 군사고문은 6월27일 국제연합이 동남아시아 각국들 중에 베트남을 처음으로 국제 평화유지 훈련장소로 선택한 것을 통해 국제연합의 평화유지 부문에서의 베트남의 기여 – 능력 – 적극적 참가를 높이 평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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