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남성 박물관, ‘쯔엉선 전설’ 사진전 ••5월 20일까지 열려
(VOVWORLD) - 5월 16일 남장(Nam Giang)현 타인미(Thành Mỹ)지구를 지나는 호찌민 루트에서 꽝남성 박물관은 남장현 인민위원회와 협력해 ‘쯔엉선 전설’ 테마 전시회를 개막했다.
해당 전시회는 베트남 전쟁 시대에 대한 150개 이상의 유물, 자료, 사진으로 구성되고, 이를 통해 선배 세대와 혁명 영웅 전사들의 희생을 일부 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쯔엉선 전설’ 전시회는 5월 20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