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 1일 오후 비엣젯항공은 한국에서 229명의 베트남 시민과 외국인 승객을 싣고 번돈공항에 착륙했다. 모든 승객은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규정에 따라 14일 동안 격리 시설에 수용된다.
땅 휘 허우 (Đặng Huy Hậu) 꽝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교통운송부문은 공안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꽝닌성의 교통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을 즉각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건부 및 의료진은 수용시설에서 접수 및 수용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후에 전염병 지역인 대구 및 경상북도에서 85 명의 승객을 포함하여 618명의 승객과 3편의 항공기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