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 23일 오후에 스타 크루즈 그룹 산하 스타 보이저(Star Voyager) 슈퍼 크루즈는 1,200 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꽝닌성 하롱 국제여객항에 입항했다. 일정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바이짜이, 홍가이, 하롱 등지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하롱베이 선상 식당에서 베트남 현지 음식을 체험하게 된다.
올초부터 현재까지 꽝닌성은 약 40척의 국제 크루즈를 수용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약 5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꽝닌성 문화체육관광청 응우옌 럼 응우옌(Nguyễn Lâm Nguyên) 부청장은 여름철에도 꾸준한 유람선 입항은 꽝닌성을 비롯한 베트남의 매력적인 관광지로서의 저력을 보여주며, 꽝닌성을 베트남은 물론 역내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꽝닌성은 크루즈 관광을 중요한 관광 상품 중 하나로 확정하고, 이를 위한 자원, 인프라, 인력 및 홍보 활동 등에 중점을 두고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이전에는 크루즈들이 매년 주로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꽝닌에 입항했지만, 올해는 여름에도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출발한 크루즈들이 하롱에 계속 입항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관광에 있어 꽝닌의 두드러진 위상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