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의 이야기, 천국 이야기”특별 공연
(VOVWORLD) - “당신과 나의 이야기, 천국 이야기”는 어두움 속의 음악 체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특별 공연이다. 이 예술행사는 공연자의 모습, 무대효과, 조명이 전혀 없이 어두움 속에서 공연된다.
대신에 “당신과 나의 이야기, 천국 이야기”는 예술가들의 목소리와 악기의 소리만 전달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피아니스트 부 반 두와 아오자이 디자이너인 여동생 등 재능 있는 예술가들과 시각 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6월28일 저녁에 Soul Live Project 공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밤에는 음악아카데미 및 솔 공연단에서도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