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의 캄보디아 국빈 방문: 양국 관계에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력
(VOVWORLD) - 캄보디아 통신사(AKP)는 2월 8일,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2월 6일 캄보디아 왕국을 국빈 방문한 것과 관련한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서는 이번 방문이 양국 간 여러 분야에 걸친 양자 관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및 훈 센(Hun Sen) 캄보디아 인민당(CPP) 대표 (사진: 통녓/베트남 통신사) |
‘캄보디아–베트남 관계의 새로운 동력’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AKP는 또 럼 당 서기장과 삼데크 테초 훈 센(Samdech Techo Hun Sen) 캄보디아 인민당(CPP) 대표 간의 회담 내용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양측은 양당 간 관계가 베트남–캄보디아 전반적 관계를 이끄는 기반임을 강조했으며,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과 캄보디아 인민당 중앙상무위원회 간 회동이 정치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양국 관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일부 구체적인 현안 해결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확인했다.
기사에서는 양측이 투자·무역·관광 분야의 교류 촉진 활동을 강화하고, 가까운 시일 내 양국 간 교역 규모를 200억 달러로 조기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캄보디아와 베트남이 지역 및 국제 무대에서, 특히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과 메콩강 소지역 협력 체제의 틀 안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상호 지원하기로 합의했음을 강조했다. 캄보디아 통신사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캄보디아 국빈 방문이 획기적인 전환점이자 베트남–캄보디아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