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1월 14일 저녁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수도 하노이(Hà Nội)시 트엉깟(Thượng Cát)동에서 열린 2025년 베트남 민족 대단결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당 서기장은 모두 굳게 손잡고 힘을 모아, 단결하여 어려움을 이겨내고, 단결로 영원히 지속될 강산을 함께 건설하자고 호소했다.
현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당 서기장은 ‘대단결의 힘’은 신뢰와 인간애와 같은 아주 가깝고 소박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당 서기장은 국가‧민족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때, 모든 차이점은 공통분모를 찾게 될 것이며, 모든 어려움은 해결책을 찾고 극복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시민들과 교류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아울러, 당 서기장은 부강한 국민, 강력‧민주‧공평‧문명한 국가 건설에 대한 열망이 새로운 내적 역량, 새로운 성장 모델, 새로운 발전 동력(녹색 전환, 디지털 전환, 과학기술, 순환 경제 혁신)을 요구하나 멀리 나아가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근본적인 토대는 여전히 ‘단결’이라고 밝혔다.
또 럼 당 서기장은 대단결은 당내 단결, 정치 체제 내 단결, 사회 내 각 계층 간 단결, 그리고 국제적 단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당부했다. 따라서 당 서기장은 △국민을 근본으로 삼기 △기강과 청렴 보장 △행정기구 간소화 △발전 원동력 확보 △복지‧문화‧인간 보장 △대외와 연결된 국방‧안보 발휘 △민간 교류, 체육, 문화, 관광, 교육을 통해 베트남 조국전선, 각 사회 단체, 해외 베트남인 공동체, 국제사회 긴밀히 연결 등의 7가지 구체적인 임무를 제시했다. 당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해외 베트남인 공동체와 국제 우호 인사 간의 연결을 강조하며, 조국전선의 집합, 단결, 감시,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을 감시하는 역할을 핵심적으로 발휘해야 합니다. 또한 국제 공동체와 긴밀히 결속하여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인류애적 가치, 특히 베트남 국민의 대단결의 가치와 전통을 전 세계에 전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