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조국의 발전은 순국열사‧부상병에게 보낸 가장 실질적인 보답”

(VOVWORLD) - 베트남 현충일 78주년(1947년 7월 27일~2025년 7월 27일)을 맞아 7월 24일 오전 하노이에서 또 럼 당 서기장,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 전국 우수 유공자 및 전쟁 증인 250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이번 행사가 베트남 민족의 수천 년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온 ‘음수사원’(飲水思源)이라는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국가와 사회 전체가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선대들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과 공헌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 “조국의 발전은 순국열사‧부상병에게 보낸 가장 실질적인 보답” - ảnh 1행사에서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우리는 조국을 위해 용감하게 전장에 나서 싸우고 장렬히 희생한 약 120만 명의 열사, 즉 조국의 뛰어난 자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과거에 많은 이들이 18세에서 20세의 어린 나이에 수많은 꿈과 포부, 학업과 학교, 그리고 후방에 있는 가족과 친지를 뒤로하고 조국 건설과 수호, 그리고 국민의 평화와 행복이라는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이와 더불어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 당과 국가가 순국열사, 부상병 및 혁명 공로자에 대한 보은(報恩)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조국의 발전이야말로 가장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보답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당 서기장은 전국의 각 부처와 지방정부가 혁명 공로자에 대한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또 럼 당 서기장, “조국의 발전은 순국열사‧부상병에게 보낸 가장 실질적인 보답” - ảnh 2유공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

완비하며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혁명 공로자 및 열사 유가족의 염원과 권리를 적절히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열사 유해 발굴 및 안장 사업을 가속화하고, 열사와 묘지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제공을 위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촉진할 것을 당 서기장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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