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파시스트 승리 기념 ‘승리의 노래’ 예술 프로그램 참석

(VOVWORLD) - 5월 2일 저녁 하노이시 호그엄(Hồ Gươm) 극장에서 또 럼 당 서기장과 베트남 전임‧현직 당, 국가 지도자들이 ‘승리의 날’(나치 독일이 소비에트 연방에게 무조건 항복을 한 날) 80주년(1945년 5월 9일~2025년 5월 9일)을 맞아 베트남 공안부가 개최한 ‘승리의 노래’ 예술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또 럼 당 서기장, 파시스트 승리 기념 ‘승리의 노래’ 예술 프로그램 참석 - ảnh 1행사에 참석하는 또 럼 당 서기장과 내빈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전 세계에 걸쳐 인문주의적 가치를 기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하며, 특히 베트남과 러시아 연방 간의 우정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된 ‘승리의 노래’ 예술 프로그램은 러시아의 유명 음악 작품들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러시아 음악과 더불어 베트남의 대표적인 가요들도 무대에 올려졌다. 하노이 교향악단과 베트남 국립 오페라발레단(VNOB)이 이번 공연에 참여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또 럼 당 서기장, 파시스트 승리 기념 ‘승리의 노래’ 예술 프로그램 참석 - ảnh 2예술 무대 (사진: 베트남 통신사)

과거 소련(현재의 러시아 연방)은 베트남 국민이 독립을 쟁취하고 민족을 해방하며 국가를 통일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데 이르기까지 약 한 세기에 걸친 역사적 여정에서 항상 함께 해왔다. 러시아는 정치, 국방, 경제 분야에서 베트남의 든든한 동반자일 뿐만 아니라, 여러 세대 베트남 사람들의 정신적 토양을 가꾸는 요람이기도 했다. 오늘날까지도 러시아 문화와 예술의 정신과 아름다움은 베트남인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으며, 양국 간의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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