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식 개최

(VOVWORLD) -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1975년 4월 30일~2025년 4월 30일) 기념식이 5월 2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위치한 안토니오 호세 데 수크레(Antonio Jose de Sucre) 국제 청년 지도자 양성학교에서 개최되었다.
베네수엘라,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식 개최 - ảnh 1타티아나 푸흐(Tatiana Pugh) 베네수엘라 외무부 차관

이 자리에서 타티아나 푸흐(Tatiana Pugh) 베네수엘라 외무부 차관은 베트남 공산당의 현명하고 올바른 영도와 호찌민 주석의 사상이 베트남 혁명의 모든 승리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관은 1975년 춘계 대공세 승리가 베트남을 민족 독립과 사회주의 시대의 새로운 장으로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베네수엘라,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식 개최 - ảnh 2부 쭝 미(Vũ Trung Mỹ) 베네수엘라 주재 베트남 대사

이에 대해 부 쭝 미(Vũ Trung Mỹ) 베네수엘라 주재 베트남 대사는 50년의 승리와 약 40년간의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 추진을 통해 현재 베트남은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가의 모든 잠재력이 강화되고 베트남의 위상과 신뢰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은 부강하고 문명적이며 번영하는 민족의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베트남, 국가와 사람들’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와 베트남 도이머이 사업 성과 소개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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