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베트남 차기 국회 임기 성공 확신
(VOVWORLD) - 카라카스(Caracas) 주재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한 카롤루스 위머(Carolus Wimmer) 베네수엘라-베트남 우호협회 회장은 오는 3월 15일 실시 예정인 2026~2031년 임기 제16대 국회의원 및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베트남 당과 국가, 국민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베네수엘라 베트남 대사와 기념 사진을 찍는 카롤루스 위머 베네수엘라-베트남 우호협회 회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위머 회장은 이번 선거가 매우 진지하고 책임감 있으며 투명하게 준비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철저한 준비 과정이 베트남 정치 체제의 공고한 기틀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민족 대단결’의 힘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머 회장은 다가오는 선거를 통해 출범할 차기 국회가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이라 확신했다. 그는 새 국회가 그간의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킴으로써 베트남이 국가 발전과 국제 통합의 길로 더욱 견고하게 나아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베네수엘라 베트남 대사관과 베네수엘라-베트남 우호협회는 양국 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등 미래 세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여 양국 우호 협력 관계의 견고한 토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