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러시아의 해에 지젤 (Giselle) 발레 연극
(VOVWORLD) -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러시아 국경일 (6월 12일)과 베트남에서의 러시아의 해를 맞이하여 국제협력국 및 러시아 대사관과의 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러시아 예술단의 발레 “지젤” 공연의 조직을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예술공연-문화행사개최 센터에게 맡겼다.
도 황 캉 닌 (Đỗ Hoàng Khang Ninh) 및 호 피 디엡 (Hồ Phi Điệp)이 질레와 알버트 역할을 맡는다
<사진 : 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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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은 낭만적인 발레의 대표이다. 이 발레극은 애인이 배신하여 다른 여자와 결혼한 것을 알게 된 충격으로 사망한 시골 여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젤 공연은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에서 2019년 6월12일 오후 2시30분과 저녁 7시30분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