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첫 A321 CEO 에어버스 비행기 맞이
(VOVWORLD) - 12월 5일 베트남항공의 첫 A321CEO 에어버스 비행기가 떤선녓 (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비행기 현황을 즉시 알려주는 데이터 전달 시스템이 설치된 A321 CEO 에어버스는 발생 가능한 위험한 사고를 방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베트남항공은 600여 명 노동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초로 승객 백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연간 목표를 세웠다. 베트남항공은 우선 호찌민시, 후에, 하노이, 다낭, 냐짱, 푸꾸옥 등을 포함하여 매주 80 편 이상의 항공노선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