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은행 총재, ‘글로벌 파이낸스’ 선정 ‘A+ 등급’ 중앙은행 지도자

(VOVWORLD) - 베트남 국가은행 응우옌 티 홍(Nguyễn Thị Hồng) 총재가 국제적인 신뢰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선정한 ‘2025년 중앙은행 총재 평가 보고서’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베트남 국가은행 총재, ‘글로벌 파이낸스’ 선정 ‘A+ 등급’ 중앙은행 지도자 - ảnh 1응우옌 티 홍 베트남 국가은행 총재 (사진: chinhphu.vn)

미국의 유력 금융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의 해당 보고서에서 최고 등급인 'A+', 'A', 'A-'를 받은 중앙은행 총재 명단이 공개되었다. 이 중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인물은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크리스티안 케텔 톰센(Christian Kettel Thomsen) 덴마크 중앙은행 총재, 그리고 베트남 국가은행의 응우옌 티 홍 총재 등 총 3명이다.

1994년부터 매년 발행되는 ‘글로벌 파이낸스’의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약 100개국 및 주요 지역의 중앙은행 총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응우옌 티 홍 총재는 지난해에도 ‘A’등급을 받은 7명의 총재 중 한 명이었다. 2023년에는 인플레이션 통제, 경제 성장 목표 달성, 환율 안정, 금리 조정 등 뛰어난 성과로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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