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 데이터 센터 공식 개소

(VOVWORLD) - 8월 18일 오후 수도 하노이에서 베트남 공안부는 제1국가 데이터 센터 개소식과 함께 국가 데이터 센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공식 운영을 발표했다. 베트남 국가 데이터 센터는 디지털 전환의 ‘심장’이자, 도약과 번영 시대의 ‘두뇌’로 평가된다.
베트남, 국가 데이터 센터 공식 개소 - ảnh 1행사의 모습 (사진: VOV)

이날 행사에서 팜 민 찐 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및 기관의 지도자들은 버튼을 눌러 제1국가 데이터 센터의 개소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팜 민 찐 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1국가 데이터 센터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는 다른 데이터 센터 시스템과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남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데이터 네트워크와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국가 데이터 센터는 ‘국가 디지털 전환의 심장’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안전한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연결, 공유 및 개방을 선도해야 합니다. 데이터는 혁신의 동력이 되는 전략적 자원이며, 국가의 새로운 자원으로서 경제‧사회 발전 정책 수립, 국방‧안보 보장, 국가 경쟁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나의 시스템, 단일 데이터, 원활한 서비스’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공식 운영 후 베트남 국가 데이터 센터의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담긴 데이터는 서류 감축 및 행정 절차 간소화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각급 기관의 지휘 및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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