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26년 병오년 설 연휴 전·중·후 주민들의 소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물자 부족이나 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지방이 조기 비축 방안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빈롱성에서는 2026년 병오년 설을 대비해 1만 2천 톤 이상의 물자를 준비했다 (사진: VOV) |
빈롱성에서는 29개 기업과 협동조합, 69개 생산·유통 시설 및 사업자가 시장 안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총 비축 물량은 1만 2천 톤 이상, 투입 자금은 9천억 동(미화 약 3,412만 달러)에 달한다. 시장 안정 판매망은 성 전역 310여 개 지점에 조성됐다.
한편, 껀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자 비축 방안을 조기에 시행했으며, 시장 안정 프로그램에 16개 기업이 참여해 총 비축 규모는 4조 1,080억 동(미화 약 1억 5,570만 달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