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라오스 우정관계를 위해 끊임없이 제고
(VOVWORLD) - 12월 1일 저녁 하노이에서 주 베트남 라오스 대사관은 라오스 건국 45주년 기념 만찬을 개최하였다.
당, 정부 정상과 대표자들은 라오스 건국 45주년 기념 만찬에 참여하였다.
- [사진: 럼카인/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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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에서 주 베트남 라오스 Sengphet Houngboungnuang 대사는 앞으로 양국 당, 정부, 국민 간 특별한 단결과 전면적 협력, 위대한 우정 관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베트남 라오스 대사가 발표하는 모습 - [사진: 럼카인/베트남통신사] |
똥 티 퐁 (Tòng Thị Phóng) 국회 부의장이 축하 발표를 하는 모습
- [사진: 럼카인/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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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에서 발표한 똥 티 퐁 (Tòng Thị Phóng) 국회 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45년을 거치면서 라오스 혁명인민당의 영명한 지도 하에 라오스 국민들이 건국, 조국 개발, 보위에 많고 커다랗고, 전면적이며, 의미가 중요한 업적을 거두었습니다. 라오스 국민 생활의 질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대외관계가 확대되었으며, 라오스의 역할과 위상이 국제 사회에서 끊임없이 제고되었습니다. 베트남 당, 정부, 국민은 여러분의 위대하고 전면적이고 역사적인 자랑스러운 승리를 축하드리며, 이는 베트남–라오스 공동의 성공과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