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군 유해 송환 2021년 10월 17일 일요일 | 15:44:00 (VOVWORLD) - 10월 16일 다낭시에서 베트남전쟁 중 실종된 미군 유해 4구의 송환식이 열렸다. 이 유해는 제138~143회 합동수색에서 발굴되었다. 베트남과 미국의 법의학 전문가들이 하노이에서 감식을 진행한 결과 실종 미군과 관련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베트남전쟁 미군 유해 발굴은 베트남과 미국의 인도주의적 활동이다. 1973년 시작된 이래 이번 송환까지 포함해 총 156차례에 걸쳐 유해를 송환했다. Tag VOV VOVworld베트남 미군 유해 송환 관련뉴스 바리어-붕따우성 개발 30년사 - 비전과 기회 코로나19 피해 근로자 및 기업, 정책적 혜택 누릴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 2021년 10월 17일 선라성 타이족 고유 역법(曆法) 피드백 제출 기타 비단 패션 공연을 통해 베트남 문화‧유산‧예술 홍보 베트남 인민군 설립 80주년 기념 위한 20여개 핵심 활동 개최 2024년 양성 평등을 위한 행동의 달 발대 베트남 민족 도약의 시대에 대한 이론 및 실제적 문제들